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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0-12-16 13:08

이지케어텍, 전남대학교병원과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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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수 손
작성일
2020-12-16 13:08
조회
342
▶ 약 118억 원 규모… 상급종합병원 점유율 확대 및 헬스케어IT 선도업체 입지 강화
▶ “베스트케어2.0 통해 광주 전남 지역 공공의료 질 높이고 미래 헬스케어 패러다임 선도할 것”

대한민국 헬스케어IT 서비스 대표기업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은 전남대학교병원과 약 118억 원 규모의 차세대 통합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축 기간은 2022년 11월까지다.

금번 계약한 전남대학교병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다병원 체제를 구축한 상급종합병원이며 지역거점 국립대학병원이다. 총 40개 진료과에 1,160개 병상을 갖추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 치과병원과 장기이식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외상센터 등의 질환별 전문센터를 운영 중이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이지케어텍의 차세대 HIS인 베스트케어2.0(BESTCare2.0) 구축을 통해 스마트병원으로의 기반을 마련하고 4개 병원 간 유기적인 데이터 공유 및 협업 환경을 구현하여 일원화된 통합 HIS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개원 110주년을 맞이하여 제 2도약을 선언하고 AI와 빅데이터 기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의 변화를 밝힌 바 있으며, 금번 베스트케어2.0은 그 변화의 시작이 될 전망이다.

이지케어텍은 베스트케어2.0을 전남대학교병원 및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4개 병원에 확산하여 다병원 체계에서 원활한 진료정보 공유 환경을 구현하고 환자 안전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풍부한 상급종합병원 HIS 구축 경험과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화에 유연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로 베스트케어2.0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구축되었고 특히 이대목동병원-이대서울병원, 계명대 동산병원-대구동산병원, 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등 동일 기관 산하의 복수 병원에 하나의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 또한 사우디, UAE, 미국 등으로 수출되었을 만큼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금년에는 3년 연속 세계 EMR 시장점유율 Top 10으로 선정되며 국산 HIS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이지케어텍은 지난 11월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국내 의료기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금번 계약이 상급종합병원 부문에서 시장지배력을 높이고 선도적인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베스트케어2.0은 환자 중심의 설계와 글로벌 표준을 지향하여 전남대학교병원이 거점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광주 전남 지역 공공의료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전남대학교병원이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약하고 최첨단 스마트병원 및 미래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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