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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0-02-10 14:10

이지케어텍, 제20기 3분기 매출액 194억원… 전년比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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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수 손
작성일
2020-02-10 14:10
조회
1867
▶ 중동, 미국, 일본 등 수익성이 높은 해외사업에 더욱 박차..
▶ 정밀의료, AI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관련 파트너십으로 성장동력 다각화


대한민국 의료IT 선도기업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 099750)이 제 20기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4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2%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되었다.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46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상반기 적자폭을 축소했다.
*제20기 : 2019.04 ~ 2020.03 (3월 결산법인)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운영 및 관리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주 매출을 기록했으며, 충북대 차세대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등 개발 매출도 더해지며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제20기 3, 4분기 신규 프로젝트 수주잔고가 늘고 있어 올해 매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연초 계획했던 선제적인 투자의 일환인 인력 충원과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 비용 등이 확대되며 영업손실은 지속되었다”며, “올해부터 국내 안정적인 운영 및 개발 매출을 기반으로 미국, 일본 등 수익성이 높은 해외사업에 대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지케어텍은 얼마 전 동국대학교의료원과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성마리안나 대학병원과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본 구축을 위한 Fit & Gap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Fit & Gap 프로젝트는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앞서 프로그램의 수정 사항 및 예산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올해 상반기 내 본 계약이 이행되면 국내 기업 최초로 국산 의료정보시스템을 일본에 수출하게 된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올해는 중동 및 미국 지역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일본 등 신시장을 개척해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원년의 해가 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정밀의료, AI 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등 바이오 헬스 분야의 유능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당사의 성장동력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케어텍은 해외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감안하여 제 20기 실적 전망을 매출액 620억원, 영업손실 20억원으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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