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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6-01-08 00:00

이지케어텍 위원량 사장 2016 CEO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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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earfixtest01
작성일
2016-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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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이지케어텍 위원량 사장이 ‘2016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의료정보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2016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중앙일보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행사로 2015년 12월 23일 밀레니엄힐튼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위원량 사장은 국내 대형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이지케어텍의 대표이사를 6년간 역임하면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진출에도 성공하는 등 의료정보시스템 업계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과장을 맡고 있던 위 대표는 2009년 말 경영실적이 좋지 않던 이지케어텍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취임 후 기술 혁신과 경영효율화에 집중한 결과 이지케어텍은 1년여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고 지난해 말 46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취임 전과 비교하면 48% 성장한 알짜 기업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성공에는 WBS(World Best Software)사업의 주관사를 맡아서 HSF(Healthcare Software Framework)를 개발하는 등 꾸준한 핵심기술 개발 투자가 주요했다. HSF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차세대 시스템인 BESTCare 2.0의 기반 프레임워크로 사용되었고, 이 시스템을 근간으로 해서 수출에까지 성공한 것이다.

위 대표는 핵심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인력 양성에도 각별히 노력해왔고, 그 결과 2014년에는 ‘인적자원개발 HRD 우수기관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의료 IT 전문인력이 부족해서 사업 기회가 있어도 선뜻 기회를 잡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은 업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이기도 하다. 위 대표는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인턴쉽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학습조직, e-Learning 등 상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 대표는 1991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직을 맡으면서 학문적으로도 뚜렷한 성과를 냈다. 300여편의 논문과 10권의 저서 집필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수행했으며, 난치성 각막질환의 치료를 위해 개발한 ‘서울형인공각막’은 최근 아시아 최초로 미국 교과서 (Keratoprostheses and Artificial Corneas)에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