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지케어텍, HIMSS-APAC eBook에 소개

▲ HIMSS-APAC eBook 표지

안녕하세요, 이지케어텍입니다.
이지케어텍과 베스트케어2.0(BESTCare2.0)이 HIMSS-APAC에서 발행하는 eBook에 소개되었습니다.

HIMSS-APAC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사례'라는 주제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의 경우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가동하였고, 분당서울대병원을 예로 들며 병원정보시스템을 통해 원내 감염을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를 관리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가 HIMSS-APAC  eBook에 디지털 헬스케어솔루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 이지케어텍 황희 부사장이 HIMSS-APAC  eBook에 베스트케어2.0을 통한 코로나19 대응 사례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당사 위원량 대표이사와 황희 부사장의 코멘트도 게재하였는데, 위원량 대표이사는 "현실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 확진자에 대한 사후관리보다는 예방이 중요해진 만큼, 베스트케어2.0과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중요성 또한 커졌다"고 전한 데 이어 "베스트케어2.0에 정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연동하여 병원 내 감염 위험도를 낮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빅데이터, AI 등이 공공보건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하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데이터 수집과 공유, 혁신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황희 부사장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베스트케어2.0이 병원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소개하였습니다. "병원의 IT기술이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였다"고 전한 황희 부사장은 "베스트케어2.0의 신속대응모듈(RRS)과 전자설문시스템 등을 통해 감염 위험을 줄이고 원격모니터링을 구현함으로써 코로나19 증상과 징후를 시스템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외 HIMSS-APAC은 한국 외에 대만, 싱가포르, 호주, 중국 등의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https://www.healthcareitnews.com/asia-pacific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